가전 강자 LG, 로봇은 집보다 공장에 먼저 보낸다
"제조·물류에서 가정으로…엔비디아와 50만 시간 학습 데이터 확보 추진"
LG전자가 휴머노이드 사업의 첫 공략지로 제조 현장을 꼽았습니다. 10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제조·물류 시장의 기반을 다진 뒤, 2030년께 가정용 휴머노이드로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는데요. 엔비디아와는 실제·가상 데이터를 결합해 누적 약 50만 시간의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는 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전 강자 LG가 로봇을 집보다 일터에 먼저 보내려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