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서는 반도체 시장에 불어닥친 로봇 특수와 K-빅테크들의 피지컬 AI 패권 경쟁, 그리고 현장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할 클로봇의 최신 무인화 솔루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HBM 다음은 로봇? 삼전·하이닉스가 웃는 이유
"휴머노이드 D램 수요 2030년 20배 급증 전망… K-반도체 새 격전지 부상"
AI 데이터센터의 뒤를 이을 메모리 반도체의 차세대 '황금알'이 등장했습니다. 휴머노이드 연산 장치가 고도화되며 2030년 로봇용 D램 수요가 무려 20배 폭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과 출하량이 동시에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에는 그야말로 역대급 성장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취임 6주년을 맞이한 정의선 회장의 현대차그룹이 단순 제조사를 넘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융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습니다. 산업과 일상 공간의 물리적 자율화를 구현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데요. 미국 메타플랜트 공장 내에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전용 실증 훈련 센터(RMAC)까지 구축하며 글로벌 생태계 선점에 나선 현대차의 핵심 로드맵은...
자율주행차와 지능형 로봇이 생성하는 방대한 영상 데이터로 인해 통신 및 연산 과부하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획기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AI의 객체 식별 및 상황 판단에 필수적인 정보만을 선별해 영상 용량을 4분의 1 수준으로 압축하는 기술을 공개한 것인데요. 피지컬 AI 기기의 실시간 데이터 전송 지연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혁신 기술의 세부 내용은...
클로봇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AI로봇쇼'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Spot)'을 활용한 무인 산업 점검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스팟 기체에 장착된 각종 센서와 클로봇의 자체 AI 관제 플랫폼 'Orbit(오빗)'이 결합해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완벽히 점검하는데요. 현재 국내 80여 대의 스팟이 도입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산업 시설의 안전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클로봇이 오는 10월 21일부터 개최되는 '크린코리아(CLEAN KOREA)' 박람회에 참가해 최신 자율주행 청소로봇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넓은 상업 공간부터 복잡한 시설 내부까지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 청소 솔루션을 통해, 현장의 위생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청소 자동화의 비전을 제시합니다.